MP4 MP3 변환

동영상의 소리를 MP3로, 또는 음질 손실 없는 M4A로 뽑아냅니다. 파일은 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또는 여기에 끌어다 놓기 (MP4 · MOV · MKV · WebM · 오디오)

파일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고 어디에도 올라가지 않습니다.

아티스트 · 앨범 태그

제목은 파일 이름에서 가져옵니다.

MP3 인코딩은 mediabunny(MPL-2.0, github.com/Vanilagy/mediabunny)를 거쳐 LAME 3.100(LGPL, lame.sourceforge.io)으로 합니다. 인코더는 별도 파일이라 MP3로 변환할 때만 불러옵니다.

이 도구로 할 수 있는 일

동영상 파일에서 소리만 꺼내 오디오 파일로 저장하는 도구입니다. 휴대폰, 차량 오디오, 편집 프로그램 어디서나 틀 수 있는 파일이 필요하면 MP3를 고르고, 영상에 들어 있던 소리를 한 비트도 바꾸지 않고 그대로 갖고 싶다면 '원본 소리 그대로'를 고르면 됩니다.

대부분의 MP4 영상은 소리를 AAC 방식으로 담고 있습니다. 이 AAC 소리를 M4A 파일로 옮겨 담기만 하면 소리를 풀었다가 다시 압축하지 않기 때문에 음질이 전혀 떨어지지 않고, 한 시간이 넘는 녹화본도 십여 초 만에 끝납니다. 옮긴 뒤에는 원본과 결과를 패킷 하나하나 다시 읽어 비교하고, 모두 같으면 '무손실 확인'이라고 알려 줍니다.

모든 처리는 지금 쓰는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영상을 작은 조각으로 나눠 읽으면서 소리를 흘려보내듯 바로 인코딩하므로, 한 시간짜리 강의나 공연 영상도 메모리에 통째로 올리지 않고 어디에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사용 방법

  1. '동영상 파일 고르기'를 누르거나 파일을 상자 위로 끌어다 놓습니다. 여러 개를 한꺼번에 넣어도 되고, MP4 · MOV · MKV · WebM과 대부분의 오디오 파일을 열 수 있습니다.
  2. 저장 형식을 고릅니다. MP3라면 원하는 음질(비트레이트)을, 음질 손실이 없어야 한다면 '원본 소리 그대로'를 고릅니다.
  3. 일부분만 필요하면 시작과 끝에 1:30, 1:02:03처럼 시간을 적습니다. 둘 다 비워 두면 처음부터 끝까지 저장합니다.
  4. 변환을 누르면 파일마다 진행률과 속도가 보이고, 끝나면 바로 들어 볼 수 있는 플레이어와 저장 버튼이 나타납니다.

MP3와 원본 소리(M4A), 무엇을 고를까요

어떤 기기에서 틀지 모르겠다면 MP3가 가장 무난합니다. MP3는 소리를 다시 인코딩하므로 쓰임새에 맞는 음질을 고르세요. 강의나 회의 녹음 같은 말소리는 128kbps면 충분하고, 음악은 192kbps, MP3가 낼 수 있는 가장 높은 음질은 320kbps입니다. 이미 압축된 소리를 다시 인코딩한다고 해서 원본보다 좋아지지는 않으므로, 원본보다 훨씬 높은 비트레이트는 파일만 커집니다.

'원본 소리 그대로'는 영상 안의 소리 데이터를 손대지 않고 옮깁니다. MP4 영상과 휴대폰 촬영본은 대부분 AAC라서 M4A 파일이 되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애플 뮤직과 요즘 쓰는 대부분의 플레이어에서 재생됩니다. AAC가 아닌 소리는 그 소리에 맞는 형식으로 저장됩니다. Opus는 .opus, MP3는 .mp3, FLAC은 .flac 파일이 됩니다.

구간 자르기, 태그, 앨범 표지

시작과 끝 시간을 넣으면 그 구간만 저장합니다. MP3로 인코딩할 때는 적은 시간에 정확히 맞춰 자릅니다. 원본 소리를 복사할 때는 소리 조각(프레임)을 통째로만 옮길 수 있어서, 가장 가까운 프레임 경계까지 조금 넓혀 자릅니다. AAC라면 그 차이는 많아야 약 0.02초입니다.

파일 이름이 곡 제목 태그가 되고, 아티스트와 앨범 이름은 한 번 적으면 모든 파일에 들어갑니다. 원본에 영상이 있으면 영상의 한 장면을 앨범 표지로 넣어 주므로 음악 앱 목록에서 어떤 녹음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내 데이터

파일은 브라우저의 파일 읽기 기능으로 열어 이 기기 안에서만 처리합니다. 서버로 올리는 과정이 없고, 소리나 영상이 담긴 요청은 하나도 나가지 않습니다. MP3 인코더는 처음 MP3로 변환할 때 이 사이트에서 별도 파일로 한 번 받아 옵니다. 이 브라우저에는 고른 형식, 비트레이트, 체크 상자 설정만 저장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파일 크기나 길이 제한이 있나요?

정해진 제한은 없습니다. 파일을 조각조각 읽으면서 소리를 흘려보내듯 인코딩하므로 한 시간 넘는 녹화본도 평범한 노트북에서 변환됩니다. 길수록 시간이 더 걸리고, 다 만든 오디오 파일은 저장할 때까지 메모리에 머뭅니다.

MP3 변환이 원본 소리 저장보다 느린 이유는요?

MP3는 소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풀었다가 다시 인코딩해야 합니다. 노트북에서는 보통 실제 재생 시간보다 수십 배 빠르고, 휴대폰에서는 그보다 느립니다. 원본 AAC 저장은 같은 데이터를 다른 상자에 옮겨 담기만 해서 한 시간짜리도 십여 초면 끝납니다.

비트레이트는 얼마로 해야 하나요?

강의, 팟캐스트, 음성 메모는 96이나 128kbps면 충분하고, 모노를 켜면 낮은 비트레이트에서도 말소리가 또렷합니다. 음악은 192kbps 이상을 권합니다. 원본보다 높게 고른다고 소리가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통화 녹음처럼 샘플레이트가 낮은 소리는 MP3 인코더가 비트레이트를 낮춰 씁니다(16kHz 미만은 64kbps, 32kHz 미만은 160kbps까지). 이때 결과 줄에는 실제로 만든 비트레이트와 그 이유가 나옵니다.

영상 여러 개를 한 번에 바꿀 수 있나요?

네. 파일을 여러 개 고르거나 끌어다 놓으면 같은 설정으로 하나씩 차례로 변환합니다. 파일마다 미리 듣기와 저장 버튼이 생기고, '모두 저장'을 누르면 끝난 파일을 전부 내려받습니다. 변환이 끝난 뒤 파일을 더 넣으면 새 파일만 변환하고, 이미 끝난 파일은 설정을 바꿨을 때만 다시 만듭니다.

어떤 브라우저에서 되나요?

WebCodecs 기능이 필요합니다. 최신 크롬, 엣지, 파이어폭스와 최근 사파리에서 쓸 수 있습니다. 휴대폰에서도 되지만 컴퓨터보다 느리고 메모리가 적어서 아주 긴 파일은 시간이 더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