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구로 할 수 있는 일
이 변환기는 사진을 PDF 문서에 한 장씩 한 쪽으로 넣습니다. JPG와 PNG는 그대로 받고, WebP, GIF, BMP, AVIF처럼 브라우저가 열 수 있는 다른 형식은 넣는 동안 바꿔서 담습니다.
용지 크기는 A4나 미국 레터 중에서 고르거나 쪽마다 사진 크기에 맞출 수 있고, 쪽을 세로로 둘지 가로로 둘지 사진마다 맞출지도 정할 수 있습니다. 인쇄할 생각이라면 여백도 넣으세요. 목록의 카드 하나하나가 완성될 쪽 모습을 그대로 미리 보여 줍니다.
JPG 사진은 바이트 하나 바꾸지 않고 PDF 안에 넣기 때문에 원래 화질이 그대로이고, PDF 크기도 사진 크기를 더한 것과 거의 같습니다. 휴대폰을 세워서 찍은 사진도 카메라가 남긴 회전 정보를 읽어 똑바로 서서 들어갑니다.
사용 방법
- '이미지 고르기'를 누르거나 사진을 상자 위로 끌어다 놓습니다. 화면 캡처는 Ctrl+V(맥은 Cmd+V)로 바로 붙여 넣을 수도 있습니다.
- 손잡이를 끌거나, 화살표 버튼이나 이름순 정렬로 사진 순서를 정합니다. 돌리기 버튼을 누르면 사진이 90도씩 돌아갑니다.
- 쪽 크기, 방향, 여백을 고릅니다. 미리 보기가 바로 바뀝니다.
- 문서 하나로 받으려면 '모든 사진을 PDF 하나에'를 켜 두고, 사진마다 PDF를 따로 받으려면 끄세요. 따로 받은 파일들은 ZIP 하나에 담깁니다.
- 'PDF로 변환'을 누르면 파일이 내려받기 폴더에 저장됩니다.
쪽 크기와 방향, 여백
A4(210 × 297mm)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대부분의 나라에서 쓰는 기본 용지이고, 레터(8.5 × 11인치)는 북미에서 씁니다. 사진은 잘리거나 늘어나지 않게 여백 안쪽에 맞춰 줄이거나 키우고, 쪽 한가운데에 놓습니다.
'사진 크기 그대로'를 고르면 쪽이 사진과 꼭 같은 크기가 됩니다. 스캐너는 보통 300dpi 같은 해상도를 파일에 적어 두는데, 이 값을 읽어 A4 종이를 스캔한 그림은 A4 쪽으로 나오게 합니다. 해상도 정보가 없는 사진은 96dpi로 계산합니다.
방향을 '사진마다 맞춤'으로 두면 가로로 긴 사진은 쪽을 눕히고 세로 사진은 쪽을 세웁니다. 넓은 사진이 종이 가운데 가는 띠처럼 작게 들어가는 일을 막아 줍니다.
화질과 파일 크기
JPG는 이미 압축된 형식이라 다시 압축하면 세부만 뭉개질 뿐입니다. 이 도구는 JPG 데이터를 고치지 않고 PDF에 옮기므로 PDF 크기가 사진들을 합친 크기와 비슷합니다. PNG는 손실 없이 담기 때문에 화면 캡처 속 글자는 또렷하지만 파일이 커질 수 있습니다. 더 작은 PDF가 필요하면 변환하기 전에 사진 크기를 먼저 줄이세요.
내 데이터
사진은 이 브라우저 탭 안에서 PDF로 바뀌며 어디에도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미리 보기도 내 기기에서 만듭니다. 이 브라우저에는 쪽 설정만 기억되고, 사진은 페이지를 떠나거나 새로 고치면 잊힙니다.
자주 묻는 질문
JPG 여러 장을 PDF 하나로 합치려면 어떻게 하나요?
사진을 한꺼번에 넣고 원하는 순서로 놓은 다음, '모든 사진을 PDF 하나에'가 켜진 상태에서 'PDF로 변환'을 누르세요. 사진 한 장이 한 쪽이 됩니다.
변환하면 사진 화질이 떨어지나요?
JPG는 다시 압축하지 않고 그대로 PDF에 들어갑니다. WebP처럼 PDF가 바로 담지 못하는 형식만 화질 높은 JPG로 바꿔서 넣습니다.
휴대폰 사진이 옆으로 누워서 나오는 일은 왜 생기나요?
휴대폰은 세워서 찍은 사진을 옆으로 눕힌 채 저장하고 어느 쪽으로 돌려야 하는지 메모를 붙여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메모를 무시하는 변환기에서는 쪽이 눕습니다. 이 도구는 메모를 읽어 사진을 다시 압축하지 않고 똑바로 세웁니다.
아이폰 HEIC 사진도 바꿀 수 있나요?
브라우저가 HEIC를 열 수 있을 때만 됩니다. 사파리는 열 수 있지만 다른 브라우저는 대부분 못 엽니다. 읽을 수 없다고 나오면 사진 앱에서 JPG로 내보내거나, 카메라 설정의 포맷을 '높은 호환성'으로 바꿔 주세요.
사진 개수에 제한이 있나요?
없습니다. 수십 장을 한 번에 넣어도 됩니다. 아주 많은 사진은 기기 메모리가 허락하는 만큼 처리할 수 있습니다.